![월간 윤종신](/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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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윤종신
Приєднався 22 чер 2011
月刊 尹鍾信
[월간 윤종신]은 프로듀서 윤종신을 주축으로 한 독자적인 매체이자 기획 전문 집단이다.2010년 3월 두 곡의 음원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된 [월간 윤종신]은 매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2012년부터는 디지털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음악 뿐만 아니라 문학, 영화, 사진, 미술, 게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음원, 음반, 그림, 사진, 도서, 전시 등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있으며, 그것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MONTHLY YOONJONGSHIN] is an independent media and a project group, led by a producer Yoon Jongshin. Started by releasing two songs in March 2010, [MONTHLY YOONJONGSHIN] has been releasing the songs and music videos every month. Furthermore, [MONTHLY YOONJONGSHIN] has been publishing digital magazines since 2012, not only producing the music but also collaborating with a variety of parts of arts such as literature, movie, photograph, painting, game and so on. They do plan and produce all the songs, albums, arts, photographs, books, exhibitions by themselves, based on the collaboration
[월간 윤종신]은 프로듀서 윤종신을 주축으로 한 독자적인 매체이자 기획 전문 집단이다.2010년 3월 두 곡의 음원을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된 [월간 윤종신]은 매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2012년부터는 디지털 매거진을 발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음악 뿐만 아니라 문학, 영화, 사진, 미술, 게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음원, 음반, 그림, 사진, 도서, 전시 등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직접 기획 및 제작하고 있으며, 그것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MONTHLY YOONJONGSHIN] is an independent media and a project group, led by a producer Yoon Jongshin. Started by releasing two songs in March 2010, [MONTHLY YOONJONGSHIN] has been releasing the songs and music videos every month. Furthermore, [MONTHLY YOONJONGSHIN] has been publishing digital magazines since 2012, not only producing the music but also collaborating with a variety of parts of arts such as literature, movie, photograph, painting, game and so on. They do plan and produce all the songs, albums, arts, photographs, books, exhibitions by themselves, based on the collaboration
[MV] 2024 월간 윤종신 6월호 - Give Me Summer
[6월호 이야기]
“올해는 그늘에서 바라보는 여름.”
2024 [월간 윤종신] 6월호 ‘Give Me Summer’는 되돌아갈 수 없는 여름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심상을 표현한 곡이다. 황홀함과 뜨거움, 짜릿함과 그을음은 모두 과거형이 되었을 때, 그때 그 여름을 더는 재현할 수도 흉내낼 수도 없을 때, 자꾸 자신의 마음이 갈망과 포기를 공회전하고 있을 때, 남자는 자신의 여름이 이제는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Give Me Summer’는 여름 노래의 관습을 따르지 않는 여름 노래이기도 하다. 현재형 속에서 감각되는 여름이 아닌 과거형 속에서 회상되는 여름. 경쾌한 설렘보다는 쓸쓸한 회한이 뒤덮은 여름. 선명하고 쨍하게 그려지는 여름이 아닌 꿈결처럼 아련하고 흐릿하게 뭉개지는 여름. 윤종신은 그런 여름 이미지를 발굴하고 구체화한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을, 송성경이 편곡을 맡았다.
“올여름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지치는 감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가을과 겨울 내내 착 가라앉았다가 봄부터 다시 업되면서 그 기운이 여름까지 이어지는 그런 흐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의 저는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계절감과 제 마음이 더는 궤를 같이 하지 않는달까요. 계절이 주는 일정한 리듬이 더는 제 감각에 호소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마도 이건 나이와 관련이 있을 텐데, 제 안에 점점 더 많은 여름이 축적되다 보니 여름에 대한 단상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내년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이제 여름은 제게 마냥 흥겹고 들뜨기만 한 계절은 아닌 것 같아요.”
최근 윤종신의 여름 노래는 장르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분화하고 있다. 누구보다 여름 노래 같은 여름 노래를 사랑해왔고 많이 만들어왔던 그이지만, 2023년 7월에 발표한 ‘모래’를 필두로 최근 그의 여름 노래는 여름하면 우리가 흔히들 떠올리는 선명하고 과장된 이미지를 배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그는 자신의 여름이 더는 그런 낭만적인 무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체감하는 계절의 인상이 미디어에서 재현하는 정형화된 이미지와는 확연히 멀어진 것 같다고, 그래서 그러한 이미지를 부러 연출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감각,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고. 윤종신은 요즘 그달 그달 자신에게 찾아온 생각과 기분을 ‘월기’처럼 기록하겠다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취지에 점점 더 충실한 작업을 하고 있다.
“여름 노래는 일부러 더 밝고 신나게 만들곤 하는데요. 왜냐하면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드니까. 지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업시키려는 지극히 실용적인 목적이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여름 노래가 유독 신남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거예요. 힘을 내라는 말에 더 힘이 빠지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여름 노래는 마냥 밝고 흥겹고 에너지가 넘치는 곡이 아닐 수도 있죠.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있어도 우리의 마음에서 펼쳐지는 여름의 풍경은 또 다를 테니까.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보다는 석양이 내려앉는 여름, 멀리 떠나는 여름보다는 차분하게 생각하는 여름. 그런 여름을 나의 계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노래에 귀 기울여주시길.”
[Music]
Lyrics by 윤종신
Composed by 윤종신
Arranged by 송성경
Guitar by 김동민
Drums by 송성경
Keyboards by 송성경
Recording by 윤종신
Mixed by 김일호 (@지음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MV]
프로덕션 구달스필름
편집 장소하
#Givemesummer #윤종신 #월간윤종신
월간 윤종신 홈페이지 - yoonjongshin.com/
월간 윤종신 인스타그램 - monthly.yoonjongshin
윤종신 인스타그램 - yoonjongshin
윤종신 페이스북 - monthlyjs
윤종신 트위터 - melodymonthly
“올해는 그늘에서 바라보는 여름.”
2024 [월간 윤종신] 6월호 ‘Give Me Summer’는 되돌아갈 수 없는 여름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심상을 표현한 곡이다. 황홀함과 뜨거움, 짜릿함과 그을음은 모두 과거형이 되었을 때, 그때 그 여름을 더는 재현할 수도 흉내낼 수도 없을 때, 자꾸 자신의 마음이 갈망과 포기를 공회전하고 있을 때, 남자는 자신의 여름이 이제는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실감하게 된다. ‘Give Me Summer’는 여름 노래의 관습을 따르지 않는 여름 노래이기도 하다. 현재형 속에서 감각되는 여름이 아닌 과거형 속에서 회상되는 여름. 경쾌한 설렘보다는 쓸쓸한 회한이 뒤덮은 여름. 선명하고 쨍하게 그려지는 여름이 아닌 꿈결처럼 아련하고 흐릿하게 뭉개지는 여름. 윤종신은 그런 여름 이미지를 발굴하고 구체화한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을, 송성경이 편곡을 맡았다.
“올여름은 시작도 하기 전부터 지치는 감이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가을과 겨울 내내 착 가라앉았다가 봄부터 다시 업되면서 그 기운이 여름까지 이어지는 그런 흐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의 저는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계절감과 제 마음이 더는 궤를 같이 하지 않는달까요. 계절이 주는 일정한 리듬이 더는 제 감각에 호소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마도 이건 나이와 관련이 있을 텐데, 제 안에 점점 더 많은 여름이 축적되다 보니 여름에 대한 단상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내년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이제 여름은 제게 마냥 흥겹고 들뜨기만 한 계절은 아닌 것 같아요.”
최근 윤종신의 여름 노래는 장르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분화하고 있다. 누구보다 여름 노래 같은 여름 노래를 사랑해왔고 많이 만들어왔던 그이지만, 2023년 7월에 발표한 ‘모래’를 필두로 최근 그의 여름 노래는 여름하면 우리가 흔히들 떠올리는 선명하고 과장된 이미지를 배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그는 자신의 여름이 더는 그런 낭만적인 무드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체감하는 계절의 인상이 미디어에서 재현하는 정형화된 이미지와는 확연히 멀어진 것 같다고, 그래서 그러한 이미지를 부러 연출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감각,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고. 윤종신은 요즘 그달 그달 자신에게 찾아온 생각과 기분을 ‘월기’처럼 기록하겠다는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의 취지에 점점 더 충실한 작업을 하고 있다.
“여름 노래는 일부러 더 밝고 신나게 만들곤 하는데요. 왜냐하면 날씨가 너무 덥고 힘드니까. 지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업시키려는 지극히 실용적인 목적이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여름 노래가 유독 신남을 강요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할 거예요. 힘을 내라는 말에 더 힘이 빠지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필요한 여름 노래는 마냥 밝고 흥겹고 에너지가 넘치는 곡이 아닐 수도 있죠.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있어도 우리의 마음에서 펼쳐지는 여름의 풍경은 또 다를 테니까.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보다는 석양이 내려앉는 여름, 멀리 떠나는 여름보다는 차분하게 생각하는 여름. 그런 여름을 나의 계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노래에 귀 기울여주시길.”
[Music]
Lyrics by 윤종신
Composed by 윤종신
Arranged by 송성경
Guitar by 김동민
Drums by 송성경
Keyboards by 송성경
Recording by 윤종신
Mixed by 김일호 (@지음스튜디오)
Mastered by 권남우(@821 Sound)
[MV]
프로덕션 구달스필름
편집 장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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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2024 월간 윤종신 5월호 -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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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이야기] “나라는 컴퓨터는 한번씩 초기화를 해줘야해.” 2024 [월간 윤종신] 5월호 ‘초기화’는 자신을 새로고침하여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어렵게 비워냈기에 비로소 채울 수 있게 된 마음. 과거를 뒤로했기에 드디어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게 된 마음. 그런 마음 상태를 전자기기의 포맷 상태에 빗대어 표현했다. 빨라진 속도와 넉넉해진 용량을 체감하듯 이전에 비해 홀가분해진 자신을 실감하고, 새로운 것을 향한 탐색과 설치를 시도하듯 이전에 비해 분주해진 자신을 발견하는 노랫 속 화자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새로운 사랑이 가능해진 마음과 초기화를 마친 전자기기의 유사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니가 뭐라고’, ‘메뉴’, ’이별 이별 이별’ 등을 만든 이상규, 박...
[MV] 2024 월간 윤종신 4월호 - Urban Night(with kingo h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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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이야기] "Good Luck & Good Night 나의 도시." 2024 [월간 윤종신] 4월호 ‘Urban Night’(with kingo hamada)는 대도시의 밤을 가득 메우는 풍경과 정서를 담은 곡이다. 각기 다른 욕망을 안고 오늘도 분주하게 도시를 가로지르는 사람들과 그러다 다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는 마음들, 셀 수 없이 많은 창문과 헤드라이트, 전광판, 신호등에서 뿜어져나오는 불빛들. 화려한 만큼 금세 공허해지고, 복잡한 만큼 자주 고독해지며, 낭만적인 만큼 쉽게 그리워지는 도시 생활의 속성을 표현했다. 일본 AOR 장르의 살아있는 전설 킨고 하마다가 프로듀싱했으며, 2020년 7월호 ‘기분’과 8월호 ‘생각’, 2022년 5월호 ‘Rainy Happy Day’와 7월호 ‘Su...
[MV]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 음(mm)(with 조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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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호 이야기] “여전히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만드는 건 설레는 작업.” 2024 [월간 윤종신] 3월호 ‘음(mm)’은 사랑의 시작과 함께 일상으로 찾아온 리듬을 표현한 곡이다.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기분과 알 것 같은 마음과 모르겠는 마음이 교차하는 설렘의 감정을 담았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새로운 만남 속에서 오고 가는 오묘한 감정과 재편되는 관계들 속에서 싹트는 변화의 조짐들. 윤종신의 대표 발라드곡을 여럿 탄생시킨 바 있는 윤종신-이근호 콤비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미스틱스토리 소속의 발라더 조연호가 가창자로 참여했다.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누군가의 설렘에서 리듬을 감지하곤 하는데요. 사랑에 빠지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리듬을 타거...
[MV] 2024 월간 윤종신 등용문 Repair 1월호 - 오랜만에(with 유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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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2023 월간 윤종신 Repair 12월호 - 겨울 그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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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Playlist 12월호 모음] 떠난 게 아냐 내 마음 속에 살러 온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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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Playlist 11월호 모음] 사랑 하나가 아녔어 서로 각자의 방식 두 개의 사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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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윤종신 - 늦가을(2022 윤종신 콘서트 [가을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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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Playlist 10월호 모음] 나 고마워요 그대밖에 없잖아 나도 싫어하는 날 사랑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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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Playlist 9월호 모음] 잠시도 생각할 틈을 주면 안 되니까 그 틈에 무한한 네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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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주간 윤종신] Ep6. ★우리들의 이별이야기★서른에 오천을 모아도 ㅠㅠㅣ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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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주간 윤종신] Ep5. 7년 연애의 끝 "우린 왜 헤어져야 해?"ㅣ이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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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2023 월간 윤종신 6월호 '비밀은 딱 질색'(with Leellam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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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매카트니 느낌
원곡을 망치는 리메이크나 다시부르기는 안하는게 낫다...그냥 성시경 노래로 남겨놔라 탁한 목소리로 노래 망치지말고
끄라 마 ㆍㆍㆍ ㅋ 그게 노래가 종신아 ᆢ ㅋ !!!
여름의 제왕은 윤종신님 입니다
종신옹 완전 곡 최고 영상최고 ! 이런 종신옹
난 자신있으니까 라고 말씀하시는 게 왜그리 멋지고 좋을까요? ㅎㅎ 2절 솔직한 심정으로 변환되는 것도요❤
its already 2024 and I still feel jelous... of hannies beauty
종신 형님 콘서트 언제 하시나요 ㅜ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뻘
열대야 속 꿈결에 그대가
뒤에 나무 옮기는거 나만 힘들어 보이나
으 난 별로. 너무 오래 들었어요. ㅜ ㅜ
특히 매년 여름이 돌아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윤종신은 가수로서 매 해 젊어지는듯. 늘 지금이 가장 젊은 가수라니 진짜 존경스럽고 멋있다..
노래 왜케 슬픔;;
웰컴써머의 영상이 함께라 더 여름이 그리워지며 기대되는 영상미에 노래네요 ㅎㅎㅎ
그영상뿐만 아니궁요 전에 나온 많은 영상들이 겹치다니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그리움 축제네요
김일성 김일성 김일성
아련하네요 ㅎㅎ
김의성~김의성~김의성 배우님이 뮤비에 나오셨어야
또또 이형 자기만 부를 수 있는 노래만들었네
너무 조타
김미썸 김미썸~~계속맴도네요~^^ 이번달도 굿송 갑사합니당 ^^*
어김없이 돌아온 윰의 여름 ㅋ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ummer 그날처럼 황홀한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ummer 그 밤처럼 뜨거운 내 지난여름은 아련한 저 파도 넘어 내게 손짓하다가 사라져 또 올 수 있을까 그 여름 그 땀이 난 끈적이지 않았어 어디를 가도 누굴 만나도 좋아 난 언제나 자신 있으니까 라라라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ummer 그날처럼 짜릿한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ome Give me summer 그대처럼 그을린 내 지난여름은 아련한 저 파도 넘어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그따위 꿈같은 얘기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저 석양을 좀 바라봐 내 지난여름에 감사해 그 추억 넘어 나도 손짓하다가 잠드네 열대야 속 꿈결에 그대가
Very chill ❤❤❤
도입부에 저만 김일성 김일성 김일성으로 들은 건 아니겠죠?
저두 듣고 순간 놀랬어여 ㅎ 발음 조심해야 겠어요 ㅠ
좋다~~
뮤비 쥑이네요~
헠헠
종신이형은개추야
깁미썸 깁미썸 깁미썸 깁미썸머~ 노래 좋아요
일등
저녁 석양이빨간게 질때 드라이브 하면서 듣고 노래에 취하고 석양에 취하고 감성충만해 ㅠㅠ그냥 목적 없이 그때로 쭉 떠나고싶어지는 노래.!!!!!! 윤종신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뒷배경 한국은 아니것같네요 어디지 여쭈어봐도될까요?
이별했던 과정부터 극복하는 과정까지 제가 느낀 감정을 노래로 만들어주신거 같아 너무 노래에 빠져들어요 종신이형 🎉
눈물이 펑펑 ...... 아름다워요
성시경이 부른거보다 좋다
이 노래는 가사가..지림
역시 우리형❤
운전하면서 이노래 들으면서 따라부르다 눈물 핑돌음 😢
쓰뚜뚜르르빠
이 형님은 정말 좋아하는 음유시인임....
종신햄 여행 함 더 다녀옵시다 크크
안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오는 이유는 지금 겪을거 다 겪고 나중엔 좋은일만 있을거라서 그런걸거야 이겨내자 할수있다!
종신님 노래는 정답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예전에 이현우님과 듀엣 콘서트 갔었는데... 언제 콘서트 하시나요??!!❤
여전히 윤종신님의 노래는 힐링이여
😊
무심결에 흥얼거리다가 들으러 왔습니다~ 2024.06.26 장마오기 전 더운 날에~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형님 건강하세요~
슬픈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거야
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었구나
다죽었내